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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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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

전립선염은 청장년 남성의 10명중 3명이 고생하는 흔한 병이다. 남자의 50%가 살아가는 동안 적어도 한번은 전립선염 증상을 경험하며 비뇨기과 내원환자의 25%가 전립선염 환자로 추정될만큼 흔한 질환이다. 이렇게 많은 발생빈도에도 불구하고 아직 그 발생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어 쉽게 치유되지 않아 재발이 흔하고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주어 스트레스가 심한 질환이다.

전립선염모양

전립선염의 종류

01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급성으로 전립선에 세균이 침범하여 생긴 경우로 전립선액 검사에서 세균과 염증세포가 다량으로 보이고 세균 침투로 인해 발열, 오한, 배뇨통, 급박뇨, 빈뇨 등의 증세를 보인다. 적절한 항생제를 이용하여 4주가량 치료하게 된다. 염증이 심한 경우 자가배뇨를 하지 못하므로 인위적으로 도뇨관을 꽂아 배뇨를 시키기도 한다.
02만성 세균성 전립선염
전립선액의 백혈구 증가, 원인균이 검출되는 경우
03비세균성 염증성 전립선염
가장 흔한 형태로 전체 전립선염 중 대략 60% 이상을 차지한다. 전립선액을 이용한 일반적인 세균 검사에서 세균은 보이지 않으나 염증세포가 많이 보이는 경우를 말한다.
04비세균성 비염증성 전립선염
전체 전립선염 환자중 약 30% 내외를 차지하고 있고 증상은 있으나 전립선액 검사에서 세균이 보이지 않고 염증세포도 보이지 않은 경우를 말한다. 전통적으로 전립선통증증후군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05무증상 염증성 전립선염
전립선액 검사에서 백혈구나 세균이 보이나 골반 통증 같은 전형적인 전립선염 증상이 없는 환자로 보통 전립선 조직검사나 불임환자의 정액검사 시에 발견되는 경우가 흔하다

세균성 전립선염의 원인

  • 요도염이 전립선 요도를 통하여 직접 전염
  • 배뇨시 전립선관내로 감염되 소변의 역류
  • 직장내 세균의 직접 또는 임파관을 따라 전염
  • 혈류를 통한 감염

세균성 전립선염의 증상

전립선염 증후군의 증상은 아주 다양하게 나타나며 원인에 따라 대동소이하며 때론 각 타입에 특이한 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증상은 다음과 같다. 많은 환자에게서 소변을 자주보는 빈뇨, 소변을 눈 다음에도 뒤끝이 시원치 않은 잔뇨감, 가는 소변줄기, 배뇨통, 농뇨 등의 배뇨장애증상과 아침에 맑은 배설물이 요도에 비치고 요도의 불쾌감이나 소양감, 하복통, 회음부(항문과 음낭사이 부위) 불쾌감과 통증. 요통, 관절통. 사타구니. 및 고환통증이나 성욕감퇴, 심할 경우 성신경쇠약까지 올 수가 있다. 간혹 사정시 통증이나 정액에 피가 섞이거나 부고환염을 동반하기도 한다. 이 병은 감염되어 있어도 잘 모르고 지내다 과음, 스트레스, 과로, 과격한 성생활, 차를 오래 타거나 날씨가 나쁠 때 마치 비특이적 요도염에 걸린 것 같은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세균성 전립선염의 진단

진단은 일단 전립선 촉진검사와 전립선액내의 염증세포검사. 세균배양검사도 한다. 이상이 발견되면 요의 속도검사와 경직장 초음파 검사, 칼라 도플러 복합 초음파 검사로 확진한다. 검사결과 세균성과 비세균성으로 나뉘며 치료도 그에 따라 다르다.

세균성 전립선염의 치료

전립선 특수세포를 투과할 수 있는 특수항생제를 선택 투여한다. 치료에 저항 할 경우는 경직장 초음파검사로 치료의 저항하는 원인을 규명, 원인요법을 시행